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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현재 34살이고대학교에 이번에 졸업하는 박사다.파릇파릇한 20대 초반 남자들은 치우고.. 여자들 모아놓고 강의도 하는...누가보면 졸라 공부만 햇겟네. 놀줄 모르겠다. 엘리트 코스 밟고 있네..라고 하겠지만..뭘 모르는 소리... 1년에 여자들 4명씩은 꼭 먹고 있다.헌팅이든 어플이든 친구 여자친구의 친구이든..요즘은 친구 여자친구의 친구는 나이가 있어 먹기 어렵고, 헌팅도 어려워 주로 어플로 먹고 다니지만...어제도 여자분 한명 먹었다. .나보다 한 살 많은 35살 이었는데... 거기는 무슨 20대 초반처럼 쪼으던데...…
작년 초여름. 아마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열리던 날 그녀를 처음 만난걸로 기억난다.원래 따로 파티가 있었는데, 무슨 호기였는지 몰라도 동양인 주제에 다른친구들 집에서 축구를 보다가그 파티에 조금 늦은시간에 도착했었다. 이미 경기는 끝난후 였고, 내가 응원하던 팀이 우승을 하고게다가 술까지 조금 마신상태라 기분은 극도로 흥분되어있었지.파티에 가니 원래 알던 친구들도 있었지만 새로 보이는 뉴페이스들도 꽤나 있었다.뭐 사실 그날은 그냥 여자를 꼬셔서 어떻게 해볼작정보단 그 날 자체를 즐기고 싶었다.술이 들어가다보니 취기에 말도 많이하게…
때는 9시 만나서 카페 먼저 갓음라때랑 아메리카노 주문하고 이야기를 차분하게 나눔그리고 술마시자고 적극적으로 말햇지 . 첨에는 집에 일찍가야 한다해서 다음에 마시자는걸 보채서맥주집 까지 가는걸 성공햇지!!!!안주는 소세지랑 오데탕 시켯고 이야기를 나눳지 그리고 한 1시간지낫을때 개 취기 좀 올라오는게보여서 이때다 텔 가서 잠깐 쉬엇다 가자 했지첨엔 싫다고 하다가 내가 괜찮다 이야기 좀하다 가자 하니 알겟데 그리고 텔 에 입장하여 침대 둘이 앉아서 이야기 를 잠시 나눳지 그리고 내가 기습 키스를하여 손에 가슴 살며시 만지면서 누웟어 …
나 초딩때 진짜 왕따는 아니고친구랑 잘어울리면서도 약간 호구병신이었는데 ㅋㅋㅋㅋ한놈이 나한테 엄마한테 빠구리 뜻 물어보라고 한거 ㅅㅂ뭐지? 개구리종류인가? 그때 우리집 컴퓨터 없었다 ㅠㅠ 시발 ㅠㅠ....엄마 빠구리가 뭐에요 ????뭐 ?? 누가 그런말 했어?????아니에요..........아직도 그 엄마목소리, 엄마표정이 생생하노 ???ㅅㅂ
홍팍 옆집누나 글 보니까 갑자기 생각나네 ㅋㅋ좆중딩때 내가 다니던 학원이 야자까지 시키고 시험봐서 틀린 갯수대로 존나 쳐때리고 실실 웃으면서 쳐맞고 하는 그런 학원이였는데 거기서 야자하고 10시쯤인가 애들이랑 집에 가는데 가는길에 좆만한 공원이 있거든 거기서 남자랑 여자가등나무 스탠드 비슷한거 기둥에 기대고 서서 껴안고 있더라. 애들이랑 공원 담벼락 뒤쪽 집과 집사이 좁은 골목에 숨어서 훔쳐보는데시발 년놈들이 좀 있으니까 키스로 넘어가더니 결국은 남자새끼가 여자 치마 올리고 허리를 왔다갔다 하데...어두워서 잘 보이지는 않았는데 그…
80년대쯤 내나이 중2때 얘기다이 나이때 성욕을 주체할수없어 하루에 5번 이나 자위해도 모자랄때 요즘과 달리 그당시는 이성을 접할수있는매개체도 거의 없던시절 무더운 여름날 본인은 국민학교4학년때 도시로 왔다 부모님은 시골에계셨고 누나와 나 할머니 이렇게 도시에 집을사서 공부하던때였다근데 어느날 화장실로가는데 야릇한 물소리가 들리길래 ,,,, 참고로 2층주택인데 그당시는 양옥집이라불렀음 옆건물은 2층여관이었는데 건물이 거의 30센티 간격으로 딱 붙어있었다호기심에 뭔가 싶어 여관 욕실 창문으로 들여다보니 어떤 아줌마가 몸을씻고있었다 그…
백프로실화이다국민학교때 부모님이 공부시킨다고 도시로 나를 보냈다 먼저 두살 위인 누나가 먼저자리잡고있었고 도시에서 누나와 나 그리고 할머니가 뒷바라지해준다고 세명이서 같이 살았고 같은건물 이층옆쪽건너편방에 고모부가 살았다 내 성기는 이때까지 내껏보다 큰사이즈는정말 보지못했다 이런사이트에서 사진보여주면 겁난다는게 여자들 반응일정도로 커다 이건 오버해서 지어낸얘기가 절대아니다 키랑 근육질스타일몸이고 얼굴도 여자들이 좋아하는 이쁘장한스타일 그러나 속은 정반대로 시커먼능구렁이가 들어앉아있다좆이커서 학창때친구들한테 놀림도많이 받아 그때는 고…
1,2편에 이어 이어지는내용이다사춘기시절(중고등학교까지라칭함) 나의 성욕구는 상상초월이었다 거의 하루에 2-3번 하여튼 하루도 빠짐없이 자위로 정액을 배출했다 그래도 독하게 결심하게 자위를 안할려고다짐했는데 2-3일을못넘겼다 의지,인내심의 문제가아니라 반사작용같은것같이 제어할수도 거의 불가능했다 그때는 운동으로 욕구를 해소해라는둥 나한테는 개짬뽕같은소리고 오히려 더 발동이생기게되어 도저히 방법이 없었다.하루중 밥먹을때말고는 일분일초도 그것생각뿐이었다 대중탕가면 성기가 발기되서 쪽빨려서 다리꼬아서 숨기고 때밀던기억이난다 하여튼 보통사…
어느날 우리 들은 코가 삐뚤어지도록 먹고 집에 가는데우리가 막차를 타서아리랑치기(술취한사람 지갑 훔처가는 넘들)안당하려고 서로서로보호해주고 가고 있었다그날따라 아리랑 치기놈들 없는지 전철에는 어떤 대학생처럼 보이는여자와 할아버지 그리고 어떤 직장인처럼 보이는 양복입은 남자가 있었다그런데 할아버지가 내렸다우린 슬슬 그 대학생처럼 보이는 년을 따먹고 싶었다그래서 제일 늦게 내리길 기도했다그러나 아직 직장인 남자가 있는데 그녀가 내리려는게 아닌가얼굴도 희고 통통하고 적당한키에 섹시했다우린 그대로 노칠수 없어 그녀를 낚아 채기로 했다그녀도…
사전에 빠구리라는 단어를 치면 명사] ‘성교01(性交)’를 속되게 이르는 말.이라고 나온다.그런데 빠구리라는 단어는 두 개의 서로 다른 뜻을 가지고 있다.경상도의 경우 지금 사전적 의미와 동일시 하지만 전라도의 경우 아주 다른 뜻을 가지고 있다.전라도는 빠구리를 땡땡이친다는 의미로 가진 말이다.전라도에서는 빠구리를 성교와 전혀 관계가 없는 말로 알고 이 이야기는 시작이 된다.“아줌마, 아줌마 아들이 지금 아이들과 모여 빠구리를 하고 있어요.”전라도에 살다가 경상도 부산의 모 지역으로 이사를 온 아줌마에게 이웃의 경상도 아줌마가 헐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