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랑 근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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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445회 작성일 20-08-18 04:21본문
모바일이라 가독성이랑 오타 있을 수도 있음
나는 이걸 평생 비밀로 하려고 했는데 왜 여기다가 글 쓰냐면 최근에 n번방 사건이 이슈가 터졌잖아
거기서 여자 상대로 근친 협박 비슷한걸 한다는 애기가 있길래 난 이거랑 관련이 있나 해서 올려본다...
안 믿을 사람은 뭘 해도 안 믿을거 알기때문에 그냥 믿을 사람만 보셈 (n번방 애기 꺼낸건 미안하고 불편하실 분들 있을까봐 사과 드림)
때는 초등학교 고학년? 내가 슬슬 야동에 눈에 뜰 시기였음
그냥 평범하게 학교 다니고 야동 보다가 잠들고 그런 상황이 매번 반복 됬거든
근데 어느날 누나가 정확히 기억은 잘 안 나는데 나보고 “가슴 만져볼래??” “섹스가 뭔지 알아?” 이런식으로 유혹을 했던걸로 기억남
나는 그때 야동에 대해 알기 때문에 아 이건 유혹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그때부터 시작이였던 같아
남들 근친썰 보면 막 전개가 있는데 나는 그딴거 하나도 없음
그냥 누나가 나를 유혹했고 나는 그걸 받아들였고 그거 뿐임
딱히 뭐라 있는것도 아니였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끝까지는 못감
초등학교 저학년? 고학년 이래봤자 나는 2차성징도 안 오고 꼬추도 쬐금한데 어케 누나 보지에다가 처 넣을 수가 있냐
시도는 계속 해봤는데 들어가지지도 않고 야동 보면 로션 바르면 잘 들어가진다는네 그건 생각만 하고 시도는 안해봄
그럼 뭘 했냐? 그냥 소소하게 나는 누나 가슴이랑 보지 탐방밖에 안 해봄
그때는 섹스하고 싶다기보단 순수하게 여자의 몸은 어떻게 생겼을까의 대한 생각을 했던거 같음
손가락으로 넣어보고 그랬던거 같아
누나는 그냥 나 대딸 시켜줬는데 드럽게 못하고 쌀거 같기보단 아프더라
그래서 내가 아프다고 하니까 안했고 내가 빨아달라고 하니까 빨아줬던걸로 기억남
그 외에는 할머니 집에서 서로 보지 자지 만져주고 엘레베이터에서도 남들 있는데 내가 엉덩이 만지고(그때 ㅈㄴ 혼남)
그런식으로 이어나가다가
어느순간 누나가 이제 그만하자면서 이건 아닌거 같다고 해서
나도 손 털었음
지금은 그냥 평범하게 지내면서 삼
솔직히 만약 우리가 나이 더. 처먹고 그 짓거리 했으면 삽입까지 갈수 있는 상황이라 아쉽기도 하고 그냥 이대로 끝내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포기했지
가끔식 상딸 할때마다 누나 반찬으로 쓴다
나는 이걸 평생 비밀로 하려고 했는데 왜 여기다가 글 쓰냐면 최근에 n번방 사건이 이슈가 터졌잖아
거기서 여자 상대로 근친 협박 비슷한걸 한다는 애기가 있길래 난 이거랑 관련이 있나 해서 올려본다...
안 믿을 사람은 뭘 해도 안 믿을거 알기때문에 그냥 믿을 사람만 보셈 (n번방 애기 꺼낸건 미안하고 불편하실 분들 있을까봐 사과 드림)
때는 초등학교 고학년? 내가 슬슬 야동에 눈에 뜰 시기였음
그냥 평범하게 학교 다니고 야동 보다가 잠들고 그런 상황이 매번 반복 됬거든
근데 어느날 누나가 정확히 기억은 잘 안 나는데 나보고 “가슴 만져볼래??” “섹스가 뭔지 알아?” 이런식으로 유혹을 했던걸로 기억남
나는 그때 야동에 대해 알기 때문에 아 이건 유혹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그때부터 시작이였던 같아
남들 근친썰 보면 막 전개가 있는데 나는 그딴거 하나도 없음
그냥 누나가 나를 유혹했고 나는 그걸 받아들였고 그거 뿐임
딱히 뭐라 있는것도 아니였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끝까지는 못감
초등학교 저학년? 고학년 이래봤자 나는 2차성징도 안 오고 꼬추도 쬐금한데 어케 누나 보지에다가 처 넣을 수가 있냐
시도는 계속 해봤는데 들어가지지도 않고 야동 보면 로션 바르면 잘 들어가진다는네 그건 생각만 하고 시도는 안해봄
그럼 뭘 했냐? 그냥 소소하게 나는 누나 가슴이랑 보지 탐방밖에 안 해봄
그때는 섹스하고 싶다기보단 순수하게 여자의 몸은 어떻게 생겼을까의 대한 생각을 했던거 같음
손가락으로 넣어보고 그랬던거 같아
누나는 그냥 나 대딸 시켜줬는데 드럽게 못하고 쌀거 같기보단 아프더라
그래서 내가 아프다고 하니까 안했고 내가 빨아달라고 하니까 빨아줬던걸로 기억남
그 외에는 할머니 집에서 서로 보지 자지 만져주고 엘레베이터에서도 남들 있는데 내가 엉덩이 만지고(그때 ㅈㄴ 혼남)
그런식으로 이어나가다가
어느순간 누나가 이제 그만하자면서 이건 아닌거 같다고 해서
나도 손 털었음
지금은 그냥 평범하게 지내면서 삼
솔직히 만약 우리가 나이 더. 처먹고 그 짓거리 했으면 삽입까지 갈수 있는 상황이라 아쉽기도 하고 그냥 이대로 끝내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포기했지
가끔식 상딸 할때마다 누나 반찬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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